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 |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주한미군은 2일 북한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한미군 리 피터스 대변인은 이날 연합뉴스에 보내온 입장문을 통해 "우리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관련 보도를 알고 있다"며 "우리는 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역 내 동맹들과 긴밀히 협의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s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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