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티 베리썸 히비스커스 티’ 쟈뎅©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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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원두커피 전문 기업 ㈜쟈뎅(대표 윤상용)이 프리미엄 블렌딩 티 ‘아워티 베리썸 히비스커스 티(Our Tea Berry Hibiscus Tea)’를 출시했다.

아워티 베리썸 히비스커스 티는 20시간 이상 천천히 건조해 말린 레몬 슬라이스에 3가지 종류의 과즙 분말과 엄선된 히비스커스를 담은 프리미엄 블렌딩 티다.

미각을 자극하는 스트로베리, 라즈베리, 블루베리를 착즙해 분말화한 후 히비스커스와 블렌딩해 상큼 달콤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허브티를 베이스로 해 가볍게 즐기고 싶을 때나 늦은 시간에도 카페인 걱정이 없다.

'옥토버페스트 패키지' 레드락©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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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엠버라거 레드락(REDROCK)이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옥토버페스트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옥토버페스트(Octoberfest)는 매년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맥주 축제로, 축제에 참여하는 맥주 회사들은 해당 기간에 특별히 제조한 페스트비어(Festbeer·축제용 맥주)를 준비해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레드락 옥토버페스트 패키지는 페스트비어인 엠버라거 스타일의 레드락 355ml 6캔과 전용잔으로 구성되어 있다.

레드락은 최상급의 보리를 로스팅한 ‘크리스탈 몰트’만을 사용해 진한 풍미와 부드러운 밀도감, 깔끔한 피니시를 자랑한다. 특히, 크리스탈 몰트가 주는 특유의 풍미가 구운(로스트) 음식과 잘 어울리며, 그중에서도 구운 치킨과 최적의 페어링을 이룬다.

이번 패키지는 2일부터 16일까지 이마트에서 진행되는 ‘기차로 떠나는 세계 맥주’ 축제 기간 동안 만나볼 수 있으며, 이마트 전 지점에서 9400원에 판매된다.

‘로투스 비스코프 설빙' 설빙©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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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은 벨기에 커피 과자로 잘 알려진 로투스 비스코프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가을 시즌 한정 메뉴인 ‘로투스 비스코프 설빙’을 출시한다고 2일 전했다.

설빙 X 로투스 콜라보는 ‘로투스 비스코프 설빙’ ‘로투스 비스코프 스무디’ ‘로투스 비스코프 추러스’ 총 3가지로 출시된다.

로투스 비스코프 설빙은 우유 얼음 위 바삭한 로투스 비스코프 크럼블에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생크림, 비스킷을 겹겹이 쌓아 올려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빙수 속에 숨어있는 에스프레소 샷으로 커피우유까지 맛볼 수 있으며, 1만900원이라는 가격으로 가성비도 놓치지 않았다.

단짠단짠 중독성 있는 맛의 로투스 비스코프 스무디는 얼음을 크럼블과 믹서하고 생크림과 캐러멜 시럽, 비스킷으로 마무리해 보기에도 먹기에도 좋다.

이밖에 설빙은 로투스 비스코프 설빙과 아메리카노, 로투스 비스코프 추러스와 아메리카노를 세트메뉴로 구성해 더욱 맛있는 디저트를 즐기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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