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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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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돼지갈비 맛집 찾은 우희진, 폭풍먹방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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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돼지갈비 맛집이 소개됐다.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배우 우희진이 출연했다.

이날 허영만과 우희진은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돼지갈비 맛집을 찾았다.

돼지갈비를 맛본 우희진은 엄지를 치켜들고 감탄했다.

허영만은 "돼지갈비가 어떻게 소갈비 같냐"라고 평했다.

이곳에서는 쌈장 대신 주인장이 직접 개발한 양념 고추장을 제공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방송에 소개된 맛집 위치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 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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