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벤투 감독의 기자회견은 대표팀이 평양에 도착한 14일 오후 7시 55분부터 진행됐지만, 현지로 파견된 축구협회 직원들이 경기장에서 국내로 연락할 방법이 없어 숙소인 고려호텔로 이동해 내용을 전송하느라 하루 늦게 전달됐습니다.
벤투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우리 스타일대로 승점 3점을 획득하는데 집중하겠습니다."라며 필승을 강조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이미나>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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