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9 (금)

이슈 프로농구 KBL

'라렌 30득점 맹활약' LG, 오리온 꺾고 개막 5연패 탈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JTBC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프로농구 창원 LG가 캐디 라렌의 맹활약을 앞세워 개막 5연패를 끊고 시즌 첫 승리를 따냈습니다.

LG는 16일 경남 창원 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고양 오리온을 74대 61로 꺾었습니다.

라렌이 30점 15리바운드로 승리를 이끌었고 정희재도 3점 슛 3개를 포함해 13점을 보탰습니다.

오리온은 골 밑에서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시즌 네 번째 패배를 안았습니다.

(*저작권 관계로 방송 영상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이재승 기자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