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박찬주 前대장 "저를 필요로 하지 않으면 나설 이유 없다" 연합뉴스 원문 홍정규 입력 2019.11.03 16:06 댓글 3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