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박찬주 "'삼청교육대 발언' 사과할 의사 없어…한국당서 경선" 연합뉴스 원문 최평천 입력 2019.11.05 18:05 최종수정 2019.11.06 08: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