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로 물러났던 전북도지사 측근, 도 국장급 재기용에 뒷말 연합뉴스 원문 최영수 입력 2019.11.20 14: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