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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KT가 25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아세안 혁신성장 쇼케이스 2019’에 전시관을 마련하고 중소, 중견기업을 위한 5G 인공지능(AI) 팩토리를 소개한다.
KT는 5G 제조 클라우드(Cloud)와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소개를 통해 다양한 중소 제조 환경에 즉시 적용 가능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부터 고도화된 미래 모습까지 선보인다.
사진은 이용규 KT 5G플랫폼개발단장(상무)이 KT 전시관을 방문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태국의 수윗 메신시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 장관에게 전시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설명하는 모습.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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