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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잠시 뒤 국회의장·3당 원내대표 담판...한국당, 협상으로 기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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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의장·여야 3당 원내대표, 오늘 오전 회동

한국당 심재철 요청으로 회동 1시간 늦춰져

당 내부에서 "챙길 건 챙기자" 주장도 나와

[앵커]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본회의를 열어 패스트트랙 법안을 일괄 상정하겠다고 나서면서 국회에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막판 협상을 시도하기 위해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3당 원내대표가 만나기로 했는데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기성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막판 중재에 나서는 셈인데, 여야 3당이 뜻을 모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