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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울버햄프턴전 92분…평점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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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손흥민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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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손흥민(27·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92분간 맹활약하며 팀의 극적인 승리에 힘을 보탰다.

토트넘은 15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2019-2020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울버햄프턴과 경기에서 전반 8분 만에 루카스 모우라가 선제골과 후반 추가 시간 얀 베르통언의 헤딩 결승골을 묶어 2-1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주제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프리미어리그 5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했다. 무리뉴 감독 부임 직전 리그 14위까지 추락했던 토트넘은 5위로 도약했다.

손흥민은 12일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1-3 패)에서 후반 20분 교체 출전해 어느 정도 체력을 아낀 상태에서 이날 선발로 나선 뒤 후반 추가 시간 교체됐다. 손흥민은 이날까지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치른 7경기(프리미어리그 5경기, UEFA 챔피언스리그 2경기)를 모두 뛰었다.

해리 케인을 최전방에 세운 토트넘의 4-2-3-1 포메이션에서 손흥민은 델리 알리, 모우라와 2선을 맡아 주로 왼쪽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경기 시작하자마자 문전으로 침투하는 모우라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찔러주는 등 활발하게 움직였다. 전반 8분에는 골 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들어 슈팅까지 날렸으나 상대 골키퍼 후이 파트리시우에게 막혔다. 선제골 이후 손흥민은 수비 위주의 플레이를 선보였고 역습 상황에서 여러차례 스프린트를 선보였지만 결정적인 상황을 맞진 못했다.

유럽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 평점 6.7점으로 팀 내 최저 평점을 줬다. 선제골의 주인공 모우라가 8.2점으로 최고 평점을 받았고, 그 뒤를 결승골의 주인공 얀 베르통언(8.0점)이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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