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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 (토)

    이슈 프로배구 V리그

    꼴찌 KB손해보험이 선두 대한항공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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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손해보험이 선두 대한항공을 잡고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KB손해보험은 29일 2019~2020 V리그 4라운드 홈 경기(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대한항공을 세트스코어 3대1로 제압했다. 베테랑 레프트 김학민(22점)과 김정호(18점), 정동근(18점) 등 삼각편대가 승리에 앞장섰다. 최하위였던 KB손해보험은 5승 14패(승점 18)가 되면서 한국전력(승점 17)을 제치고 6위로 올라섰다.

    양팀 모두 국가대표팀 훈련에 합류한 주요 선수들을 빼고 치른 경기였다. KB손해보험에서 세터 황택의와 리베로 정민수, 대한항공에서 레프트 곽승석·정지석과 세터 한선수, 센터 김규민이 빠졌다. 대한항공은 외국인 선수 비예나가 양팀 최다인 25점으로 고군분투했지만 주전들의 빈자리가 컸다.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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