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복귀 임박' 안철수, 야권 앞다퉈 '러브콜'…향후 방정식은 이데일리 원문 박경훈 입력 2020.01.02 15: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