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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靑, 총선 앞두고 조직 개편...'복심' 윤건영도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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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와대가 집권 4년 차 국정 동력을 확보하고 4월 총선을 앞둔 조직 정비 차원에서 비서관급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출마 예정인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측근,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도 교체됐고 4차 산업 혁명을 총괄하는 디지털 혁신 비서관 자리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김도원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려 온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이 청와대를 떠났습니다.

첫 대북 특사단으로 평양을 방문해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