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1 (토)

이슈 총선 이모저모

靑 "총선 앞둔 국정홍보 광고 보도는 사실 아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청와대는 청와대와 정부가 총선을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출연하는 국정홍보 광고를 제작해 내보낼 계획이라는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부가 계획 중인 광고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추진하는 부처 간 협업 광고이고 올해 업무보고를 중심으로 한 정책광고이지, 대통령 중심의 홍보 광고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정부가 제작비 2억 원에 방송과 극장, 온라인 등 매체비 28억 원을 포함해 예산 30억 원을 동원해 사실상 총선용 광고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YTN 뉴스레터 구독하면 2020년 토정비결 전원 당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