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조정 배상 대상은 독일 국채금리나 영국 금리와 연계된 DLF에 가입했다가 손실이 확정된 고객 등 600여 명입니다.
배상 비율은 앞서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가 결정한 55%를 기준으로 판매 절차 준수 여부와 과거 투자 경험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해당 영업점으로부터 배상 비율을 전달받은 고객은 동의서를 제출하면 즉시 배상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YTN 뉴스레터 구독하면 2020년 토정비결 전원 당첨!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