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성노예·소년병·고문까지…내전의 희생양 시리아 아이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성노예·소년병·고문까지…내전의 희생양 시리아 아이들

[앵커]

시리아에서 9년째 지속되는 내전으로 수많은 아이들이 심각한 인권침해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노예로 끌려가는가 하면 구타에 고문까지, 겪지 않아도 될 일을 맞닥뜨리며 공포의 유년시절을 보내는 건데요.

국제사회의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황정현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