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박서준 측, 악플러 고소…"합의·선처 없어" 연합뉴스 원문 송은경 입력 2020.01.28 16:3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