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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美민주 경선 38세 부티지지 돌풍…바이든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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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민주 경선 38세 부티지지 돌풍…바이든 '타격'

[앵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첫 경선에서 30대 신진기예 후보가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피트 부티지지 전 사우스벤드 시장인데요.

아직 중간집계결과이지만 2008년 '오바마 돌풍'을 재현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대세론을 내세워온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4위에 그치며 타격을 받았습니다.

워싱턴에서 류지복 특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