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교주 이만희 "금번 병마사건은 마귀가 일으켜" SBS 원문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rhorse@sbs.co.kr 입력 2020.02.21 14:31 최종수정 2020.02.21 16: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