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집중 발생하고 있는 신천지를 해체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자가 하루 만에 답변 기준인 20만 명을 넘었습니다.
청와대 홈페이지에 어제(22일) 올라온 청원은 신천지의 반인륜적 포교 행위는 정상적인 종교 활동으로 볼 수 없고, 이번 코로나19 감염사태 역시 불성실한 협조 때문에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신천지가 말로는 정부에 협조하겠다고 하지만, 언론 보도를 통해 역학조사와 방역을 방해하는 지시를 내린 사실이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청와대는 한 달 안에 참여자 20만 명을 넘은 국민청원에 대해 청원 종료 한 달 내에 책임자가 답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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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천지가 말로는 정부에 협조하겠다고 하지만, 언론 보도를 통해 역학조사와 방역을 방해하는 지시를 내린 사실이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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