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9 (금)

이슈 프로농구 KBL

KT 멀린스·오리온 사보비치도 “가겠다”…KBL, 외인 선수에 번지는 ‘코로나19 공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