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우리도 피해자…마녀사냥 멈춰달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신천지를 향한 마녀사냥이 극에 달했다며 비난과 증오를 거둬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신천지는 오늘(28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가족 핍박으로 인해 한 성도가 죽음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신천지는 코로나바이러스를 만들지 않았고, 일상생활을 한 피해자"라며 "전 신도와 교육생 명단 공개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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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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