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교회는 첫 온라인 예배를 보다 의미 있게 하기 위해 아침 7시 반부터 오후 4시 반까지 1부에서 5부까지 온라인 예배가 진행되는 동안 접수되는 헌금을 대구 경북 코로나 치료비로 지원한다고 공지했습니다.
앞서 여의도순복음교회도 대구 경북지역에 10억 원을 의료비로 지원하기로 하는 등 종교계 기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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