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와 나이지리아가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앙골라는 한국과 중국, 이탈리아 등에서 출발한 외국인의 입국을 모레부터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나이지리아 역시 한국과 중국 등을 방문한 외국인에 대해 14일간 자가격리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한국발 입국을 전면 금지하거나 일정 기간 막는 나라는 35곳, 입국 절차를 강화한 곳은 43곳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