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신천지예수교는 이만희 총회장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천지 측은 이 총회장이 어디에서, 어떻게 검사를 받았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앞서 신천지 측은 이 총회장이 자가 격리 상태라며 그제인 지난달 29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만희 총회장은 올해 만 89세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