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교인 연예인' 가짜뉴스 유포...소속사들 "강력 대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일부 연예인들이 신천지 교인이라는 가짜 뉴스가 돌자, 해당 연예인들이 강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개그맨 유재석과 정형돈 등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며, 악의적인 비방이 계속될 경우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배우 이동욱의 소속사 킹콩바이스타쉽도 배우의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 배우 남규리, 가수 테이 등도 근거 없는 소문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며 가짜뉴스 유포 자제를 호소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YTN에서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