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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 (목)

    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취재파일] '막말 비난' 이은 '친서'…북한은 애초부터 계획이 있었다

    • SBS 원문
    • 안정식 기자(cs7922@sbs.co.kr) cs7922@sbs.co.kr
    • 입력
      2020.03.06 09:09
      최종수정
      2020.03.0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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