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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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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서울대교구, 미사 중단 연장..."22일 재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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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각 지역 대교구들이 미사 중단 조치를 연장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교구도 미사 중단 조치를 연장했습니다.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은 오늘 발표한 담화문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당초 내일(10일)까지로 발표한 미사와 모임 중단 조치를 연장하고, 앞으로 상황에 맞춰 미사 재개를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염 추기경은 가능하면 사순 제4주일인 3월 22일부터는 미사를 재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각 본당에서도 교구 결정에 따라 미사 재개에 필요한 준비를 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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