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재난기본소득 취지 이해하지만 검토 안 한다"
청와대가 최근 여권 지자체장 등이 제안한 재난기본소득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윤재관 부대변인은 이런 제안이 나온 취지는 이해하고 있다면서도 추진 계획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재난기본소득의 효율성을 검토하기 전 그런 제안이 나올 수밖에 없는 민생의 어려운 상황에 더 주목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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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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