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서울시가 법인 취소해도 해체 안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서울시의 '새 하늘 새 땅' 법인 취소 작업에 반발했습니다.
신천지는 '새 하늘 새 땅' 법인이 신천지의 선교 법인체에 불과하다며, 비법인 비영리단체인 신천지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 법인의 등록이 취소되더라도 신천지가 해체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신천지는 헌법과 법률에 의해 존속이 보장된다"며 "코로나19 사태를 정쟁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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