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46명 확진 한마음아파트 코호트 격리 해제
대구시는 코로나19 신천지 신도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한마음아파트에 대한 동일집단 격리 이른바 '코호트 격리'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이 아파트에 거주 중인 신천지 신도 총 94명 중 확진 판정을 받은 46명 전원을 병원과 생활 치료센터로 이송하고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코호트 격리를 해제했습니다.
현재 아파트에는 음성 판정을 받은 신천지 신도와 일반 주민 등 총 62명이 남은 가운데, 32명은 자가격리에서 해제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대구시는 코로나19 신천지 신도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한마음아파트에 대한 동일집단 격리 이른바 '코호트 격리'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이 아파트에 거주 중인 신천지 신도 총 94명 중 확진 판정을 받은 46명 전원을 병원과 생활 치료센터로 이송하고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코호트 격리를 해제했습니다.
현재 아파트에는 음성 판정을 받은 신천지 신도와 일반 주민 등 총 62명이 남은 가운데, 32명은 자가격리에서 해제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