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 확산세 다소↓…"속단 금물…신천지 외 감염 관리 중요" SBS 원문 조동찬 기자(dongcharn@sbs.co.kr) dongcharn@sbs.co.kr 입력 2020.03.10 07:28 최종수정 2020.03.10 11: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