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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라클은 25일 오후 3시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방송 올쇼TV에서 '초 연결시대-데이터 혁신 준비 방법'을 소개한다. 현재와 미래는 데이터가 비즈니스 경쟁력의 중심이다.

기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직면했고 상호작용과 경험공유, 가치 공동 창출이라는 순환 구조를 5G 속도로 요구한다.

데이터는 기업의 핵심 자산이며 디지털 비즈니스의 토대이다. 기업은 가장 가치있는 비인적 자산인 데이터에 대한 명확한 전략과 실행이 필요하다. △데이터 생성부터 △데이터 이해 △데이터 통제 및 관리 △데이터의 활용에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기업 내 많은 데이터는 다양한 디바이스와 다양한 포맷으로 만들어진다. 기업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빠르게 데이터에서 통찰력을 얻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느냐가 경쟁력의 관건이다.

한국오라클은 웨비나에서 데이터에 대한 다양한 글로벌 인사이트와 비즈니스를 가속화 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웨비나는 무료며 올쇼TV 사이트(http://www.allshowtv.com/detail.html?idx=140)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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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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