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어제(20일) 발표한 담화문을 통해 서울대교구는 특별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질병관리본부가 권유하는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킨다는 전제 아래 다음 달 2일부터 신자들과 함께 하는 미사를 재개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조치는 서울대교구를 비롯해 의정부, 춘천, 인천, 대전, 수원, 원주 등 7개 교구가 속해 있는 서울 관구 소속 교구장들의 합의에 따른 것이라고 서울대교구는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 16개 교구 중 대부분 교구에서 4월 첫째 주 일요일인 5일에는 주일 미사를 재개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광주대교구도 다음 달 3일부터 미사를 재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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