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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박사방 지나 n번방으로…경찰 수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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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지나 n번방으로…경찰 수사 확대

[앵커]

음란 단체대화방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이 내일(25일) 검찰에 송치될 예정인데요.

경찰은 박사방을 포함해 성착취 음란물 유통 채널인 이른바 'n번방' 수사를 앞으로도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일명 '박사'로 불렸던 조주빈의 검찰 송치 이후에도 경찰은 박사방을 포함한 n번방 사건에 대한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