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안면암에 벚꽃이 만개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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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뉴스24팀] 화요일인 14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엔 쌀쌀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때문에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0∼9도, 낮 최고기온은 16∼24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아침 최저 7도∼낮 최고 20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는 오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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