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관련 확진자는 5212명이다. 전체 환자 중 48.5%에 이르는 규모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3월 초부터 분석조사, 추적조사, 출입국 확인을 통해 계속 추정해왔지만 아직 명확하게 감염원에 대해 결론을 내지 못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