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학원 더 보낼 수 있어 좋아” 온라인 개학의 서글픈 초상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0.05.14 18:45 최종수정 2020.05.14 18: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