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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호일, 이제 소비자 건강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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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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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북유럽 프리미엄 맥주 볼파스엔젤맨은 청정지역 리투아니아의 공급사에서, 보내준 황금호일의 유용한 정보를 공유한다고 전했다.

볼파스엔젤맨의 이석호이사는 ‘황금호일은 제품의 고급스러움을 극대화 한다는 평가와 더불어 입을 대는 부분의 위생과 청결을 지켜준다는 입소문으로 코로나로 인해 건강과 위생에 관심이 높아진 요즘 많은 소비자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제품이라며, 이러한 시기에 이번 볼파스엔젤맨의 황금호일 비밀은 소비자들에게 더욱 좋은 정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황금호일의 공정과정을 보면, (1) 리투아니아 청정 지역의 깨끗한 정제수로 캔 세척이후 (2)맥주를 채우고, (3) 캔을 밀봉한 이후 (4) 65도에서 45분 동안 저온 살균 과정을 거친다. 이후 (5) UV 라이트로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살균하고 (6)호일로 뚜껑부분을 밀봉하는 총 6단계의 세밀한 공정 과정을 거친다.

이는 볼파스엔젤맨만의 특화된 공정으로, 그 어느 때보다 소비자의 건강과 위생을 제품의 우선 가치로 실천하는 볼파스엔젤맨의 브랜드 가치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볼파스엔젤맨은 쌉쌀한 맛의 라거, 과일향이 풍부한 헤페와 진한 에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IPA 세 가지 제품이 판매중이며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탑 그리고 홈플러스 등의 대형 채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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