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가운데 22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43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19구급차로 선별진료소로 이동한 학생은 55명이고, 나머지 학생들은 부모 등의 도움을 받아 선별진료소를 방문했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 20일부터 학생 60명 이하의 초·중학교의 전 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 등 1만7천여 명이 등교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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