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개학 하루 앞두고 최소 450여곳 등교 연기… “우리 학교는요”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0.05.27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