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고용노동부와 최저임금위원회에 따르면 오늘부터 내년 최저임금을 얼마로 가져갈지에 대한 노사간 줄다리기 협상에 돌입한다. 경영계는 동결을 주장할 가능성이 높은 반면, 노동계는 최저임금 1만원 카드를 들고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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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법정 기한은 이달 29일까지다. 하지만 올해도 법정 기한을 넘길 가능성이 높다.
장관 고시일인 8월 5일까지는 반드시 심의를 마치고 내년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해야 한다. 고시 준비과정이 최소 2주 정도 걸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7월 중순까지는 심의를 마쳐야 한다.
모든 사정을 고려하면 내년 최저임금 결정까지 남은 기한은 한달여다. 남은 시간 동안 노사가 얼마나 입장을 좁힐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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