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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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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건강관리”…시원하게 즐기는 티젠 ‘분말형 스틱음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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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발효음료 콤부차부터 활력충전을 위한 에너지티까지 종류도 다양

헤럴드경제

사진제공 : 티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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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많은 이들이 여름을 대비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특히 여름은 더위에 지치기 쉬운 계절인 만큼 건강관리가 필수이며,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과 일사병을 막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섭취가 중요하다.

이에,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섭취할 수 있는 분말스틱형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분말형 스틱음료는 가볍고 휴대가 쉬워 바쁜 직장인들에게는 물론, 가방을 들고 다니지 않거나 작은 크기의 미니 백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도 활용도가 높아 인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분말 투입량에 따라 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각자 기호에 맞게 즐기기 좋은 것도 장점이다.

맛과 건강을 두루 갖춘 다양한 스틱제품을 출시해 주목 받고 있는 기능성 차 전문회사 티젠은 당류 0g, 저칼로리, 맛 등을 모두 잡은 콤부차 3종과 에너지티, 자몽쏙 등 상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티젠 콤부차는 레몬, 베리, 유자 3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고, 1스틱 당 15kcal로 당류는 0g이다. 12종의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되어 있어 건강음료로도 손색없으며, 탄산이 함유되어 있는 데다 찬물에 잘 녹기 때문에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 기존 탄산음료 소비자층을 사로잡은 제품으로, 출시 이후 지속적인 인기를 끌며 벌써 1000만 스틱을 판매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티젠 에너지티는 지친 현대인들의 급속활력 충전을 위한 스틱형 에너지드링크로, 과라나, 타우린, L-카르니틴이 함유 된 트리플 부스트 제품이다. 이 또한 콤부차와 마찬가지로 1스틱 당 15kcal로, 타사 에너지드링크 대비 낮은 칼로리로 제조되어, 관리하는 사람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저칼로리 에너지음료이다. 이 덕분에 운동이나 업무, 운전, 공부 등 지친 몸의 활력이 필요한 순간에 음용하기 좋다. 특히 스틱형이기 때문에 캔이나 병으로 출시되는 기존 에너지드링크와 다르게 보관, 휴대가 용이하여 언제 어디서나 물만 있으면 시원하게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티젠 자몽쏙은 주원료인 자몽착즙분말(1,000mg함유)과 함께 녹차추출분말과 L-카르니틴, 히비스커스 추출물 등을 추가해 기능성을 향상시킨 제품이다. 평소, 자몽을 생과일로 섭취하기에는 칼로리와 당류가 많아 먹기 부담스러웠다면, 티젠 자몽쏙은 1스틱 당 17kcal의 당류 0g으로, 자몽의 상큼한 맛은 업그레이드하고, 당류와 칼로리는 낮춘 저칼로리 음료로, 기름진 식사 후나 자기 전에 물 대신 가볍게 음용하면 좋다.

티젠 김종태 대표는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시원한 건강음료를 찾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루 적정량의 수분 섭취가 건강에 이롭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물 소비가 증가한 가운데 물을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티젠이 출시한 간편한 분말스틱형 음료들로 올 여름 시원하고 건강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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