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이슈 최저임금 인상과 갈등

    [종합] 내년 최저임금 동상이몽…노동계 "1만원" vs 경영계 "8410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 최저임금 수준을 논의중인 가운데 노동계와 경영계가 극명히 갈리는 최초안을 제시했다.

    1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4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는 내년 최저임금 최초안으로 올해(8590원)보다 16.4% 인상된 1만원을, 경영계는 2.1% 삭감된 8410원을 요구했다. 양측간 최저임금 격차는 1590원이다.

    뉴스핌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근로자위원인 이동호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사무총장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4차 전원회의에서 발언을 마친 사용자위원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무를 바라보고 있다. 2020.07.01 alwaysame@newspim.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영계는 최초안 제시 근거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로 올해 우리 경제가 역성장을 예고하고 있고 코로나19 충격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여건과 고용상황도 악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정부를 대표하는 공익위원 9명, 노동계를 대표하는 근로자위원 9명, 경영계를 대표하는 사용자위원 9명 등 총 27명 모두가 참석했다.

    jsh@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