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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김영철, 영암갈낙탕 맛집 방문…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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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배우 김영철이 영암갈낙탕 맛집을 찾았다.

11일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제80화 옹골차다 돌산 아랫동네-전남 영암'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영철은 전남 영암군에 있는 갈낙탕 맛집을 찾았다.

2대째 장사를 해오고 있는 식당 주인장은 1대 사장인 어머니가 인근 우시장이 섰던 동네의 특성을 살려 낙지와 갈비를 넣어 만든 갈낙탕을 처음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맛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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