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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락토핏, TVCF 런칭 이벤트 성료…40만 참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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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 락토핏이 신규 TVCF 런칭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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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락토핏은 국내 유산균 섭취율, 구매율, 만족도 1등 브랜드답게 “장 건강을 넘어 세상의 건강을 위해”라는 사명감을 지닌 광고를 새로 런칭했다. 이전까지 락토핏송을 필두로 인지도와 선호도를 상승시키기 위한 광고를 집행했다면,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을 전하는 광고로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지난 2019년 연 매출 2천억을 돌파하고, 1초에 1통씩 판매되는 1초 유산균이란 신기록을 쓴 락토핏만이 할 수 있는 광고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TVCF 런칭 이벤트는 자발적인 공유와 함께, 신규 TVCF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되새겼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TVCF 드래그 게임이라는 참여형 콘텐츠를 개발, 30초라는 짧은 광고 속에서 전하기 어려운 ‘맞춤형 생유산균’이란 브랜드 핵심 가치를 소비자 경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했기 때문이다. 이에 무려 40만 참여라는 자체 신기록을 세우며, 신규 광고 런칭 초기 광고 메시지 확산에 큰 도움이 되었다.

그 중 1등 경품(BMW 미니쿠퍼)에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 이정민씨는 “평소 락토핏을 좋아해서 가볍게 참여한 이벤트인데, 이렇게 큰 경품에 당첨된 것이 아직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 기쁘다”며 “락토핏의 오랜 팬으로서 앞으로 펼쳐질 락토핏의 발전을 지켜보고 응원하겠다”는 벅찬 소감을 밝혔다.

락토핏 관계자는 “락토핏이 대한민국 1등 유산균이 될 수 있었던 데엔 전사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고객 여러분의 큰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꾸준한 섭취가 필요한 만큼, 좋은 품질과 부담 없는 가격의 생애 주기 별 맞춤형 생유산균으로 모두의 장 건강을 평생 책임지는 국민 브랜드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고객 니즈에 기반한 브랜딩을 통해 더 나은 가치를 추구하는 락토핏의 내일이 기대된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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