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어제(24일) 오후 6시까지 하루 동안, 가정집 등 수돗물에서 유충 의심 물체 12건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일 처음 유충이 발견된 뒤 어제까지 인천 누적 사례는 모두 266건입니다.
인천시는 국립생물자원관에 유충 추정 물체를 보내 실체 확인을 의뢰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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