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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전 세계적인 유행병 확산과 계절 변화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요즘 같은 여름 장마철에는 습한 날씨로 인해 쉽게 피로해질 수 있는 데다가 비가 그친 후에는 무더위로 인한 컨디션 저하를 겪게 되므로 적극적인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족하다면 적절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만, 개인의 상황에 따라 함량이나 제형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이 가운데, 최근 국가대표 선수단이 체력 충전을 위해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져 일명 ‘국가대표 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바움이 주목받고 있다. 명품 비타민 생산국으로 유명한 독일에서 생산된 액상형 종합비타민으로 CJ홈쇼핑을 통해 매회 품절 행진을 기록한 바 있다.
비타바움은 남녀노소 누구나 준비 과정 없이 주스처럼 섭취할 수 있는 액상형 종합비타민이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중 최초로 ‘이중밀폐보존기술’을 적용해 뚜껑에 밀폐된 비타민 분말을 섭취 시점에 액상과 혼합하여 섭취하는 것이 특징으로, 습기나 햇빛에 취약한 비타민을 가장 신선한 상태로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타바움은 면역 기능과 유해물질 세포 보호에 도움을 주는 15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담긴 ‘멀티비타민 플러스’와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군 8종을 함유한 고함량 B컴플렉스인 ‘비타민B12 플러스’가 대표적이다.
비타바움 관계자는 “체내 흡수가 용이한 액상형 비타민 제품으로, 알약 형태의 비타민 제품에서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던 소비자들도 만족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국가대표 비타민 비타바움으로 간편하고 확실한 건강관리 효과를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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