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티젠 콤부차가 MBN 건강브랜드대상 헬스 분야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기능성 차 브랜드 티젠의 건강 유산균 음료 ‘콤부차(Kombucha)’는 일상 속 건강관리가 중요한 요즘,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저칼로리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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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젠 콤부차는 기존 액상타입의 콤부차와 달리 세계 최초 분말 스틱형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로 하는 동결건조방식을 통해 분말화하였고, 살아있는 유산균 12종,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는 건강 유산균 음료다.

레몬, 베리, 유자 3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고, 1잔(1스틱) 당 15kcal로 당류는 0g이다. 탄산이 함유돼 있는 데다 찬물에 잘 녹아 시원하게 즐기기 좋아, 소비자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1,000만 스틱 판매 돌파, 연일 품절 현상을 일며 콤부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티젠 김종태 대표는 “최근 건강한 제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티젠 콤부차를 보다 많은 고객 분들이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즐기며 건강한 변화를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티젠은 기능성 차 전문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국내외 차 관련 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고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HACCP 인증과 국내 차 업체 중 최초로 FSSC 22000 인증을 획득해 식품 안전을 확보하여 국내외적으로 신뢰하는 차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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